[어떤 곳을 갈 것인가>어떤 곳을 갈 것인가] 정말 필러는.. 저애개 재앙을 준선물입니다..

작성일 : 2013-02-08 오후 11:39:51   작성자 : 다크필러   조회수 : 1687

정말      작년에       맞앗던 필러느 축복이엿고.....다만 의원이엿지만 솜시하나는끝내줫던

병원이엿습니다..

이번년도에   맞앗던 필러는   재앙과     얼굴의변형       괴물화     되고잇는     저입니다...

눈밑필러와 애교필러  < 애교필러 햇던 재가 정말 너무후회스러워 죽을거같지만 ..시간이해결해

줄꺼라믿고 기달려볼려고합니다..

그런대..문재는...... 애교가..얼래잇던 애교살까지 .. 녹는군요...아니면..;

없어지는건지....... 정말     성형외과     좋은곳도 많갯지만.........성형외과   선생님들

무섭습니다......

사람얼굴   어떻해 이렇개 필러를 너주고       자기들은 밥잘먹고. 잠잘자고 하는지...

........... 정말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재애교살 얼래잇던 애교살까지 녹여주셔서 정말  재 인생의        재앙을 주셔서

정신차리개 해주셧내요... 이재부턴 필러와는 이별입니다..

정말 ..성형외과 선생님들       무섭습니다...

필러후      고통을       어디다 말도못하고      혼자간직하고 삭히고...

후..........................

바늘자국 인줄알앗던 멍자국이.....이잰 주름이 되버린      눈밑...

눈밑은  애교밑애 음푹파인골        애교라고 하기도 그런 애교...

앞광대만 너무맞아 앞광대만 불록튀어나와      없던 팔자까지 도드라져보이는...신기술..

정말..............

저한태 왜그러시는지        정말.........

정말.........     전때로 돌아가는방법이     아애없는거같군요...

시간을 기달려봐야...........................하.......................        일도그만두고..

집에서....1년 2년.......쉬고싶습니다...얼굴이 말이아니라서...

2년정도면...다녹을꺼같고.....사회생활을 접어야할지......

정말.....저한태  재앙을 주신 선생님들       ...

정말.....화가치밀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