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이식만 원심 분리해서 10년째 하는데 주사기로 압력 낮게 해서 빼서 사용합니다.  지방 얻을 때 압력이 너무 세면 지방이 많이 죽을 수 있어 흡수가 잘 되서 손으로 느끼면서 하는 편입니다.

 

지방을 좀 많이 뽑을 때도 기계 압을 낮게 하여 합니다.

 

이런 기계가 아주 많지만 서로 비교된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이 기계를 이용하여 생착률이 높은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잘 설명을 듣고 믿음이 적으면 확인서 같은 것을 확약해 놓고 시술을 받으시고 결과는 다른 많은 분들도 알 수 있게 나중에 여기나 기타의 공간에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10여 군데 밖에 없는 기계를 다 경험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또 기계 있는 분들은 그것이 좋다고 할 수도 있고. 

믿음이 않가면 이런 기계를 사용한 누적 통계가 고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면 될 것입니다.  좋지 않은 통계이면 중간에 기계들이 늘 그랬던 것처럼 저절로 도퇴되어 없어집니다. 

 

 

솜씨없는 목수가 연장탓 한다는 옛속담이 있습니다.

 

실력이 별로인 선생님이 좋은 기계를 사용한다고 결과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위 기계는 독일에서 만들어져서 그 기계를 만들고 연구하는 선생님들 그룹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하베스트젯은 원심분리를 하지 않으므로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견은 20%정도라고 합니다. 기계를 발명해서 사용하는 오리지날 발명가 의사가 이정도라면 다른 유저는 이보다 더 수분함유율이 높을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부분의 생착륭이 76%정도라고 합니다.

 

국내의 어느 선생님도  이 수치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최근 원심분리를 하는것과 하지 않는 두가지 방법에 대하여 의견차이가 의사들 사이에도 있기는 합니다.

 

환자가 이 부분에 대하여 판단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중요한것은 조금은 과장되었고 실제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다시피 대략 50%~60%정도의 생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기계로 하던지 말입니다.

 

중요한것은 결과이지요. 기계가 결과를 보장해 주지는 못합니다.

 

또하나 가슴지방이식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하베스트 젯이 아니더라도 이런 수술을 많이 해본 경험이 있고 합병증이나 부작용에 대하여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그 에 대한 해결능력이 있느냐가 문제이지요.

 

차가 좋다고 운전솜씨가 좋은것과는 별개문제입니다.

또한 정말 이 기계가 지방이식에 좋은지는 먼 훗날 결과가 말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