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준수하게 생겼습니다. 피부도 하얀편이어서 귀공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젊은 사람 같습니다.

 

저 보다는 훨씬 더 잘생겼습니다.

저도 예전에 남이 말 안해도 제가 못생긴것 스스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저 '믿음직하게 생겼다', '인상이 좋게 생겼다'등이 제가 받는 평이었답니다. 지금은 종종 기자나 환자들에게 잘생겼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아마 제가 가진 지금의 위치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는요 눈썹도 숱이 거의 없고 그나마 반밖에 없어서 정말 그 나이때 엄청 속상해서 아무것도 못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저 역시 가장 하고 싶은 수술중의 하나가 눈썹 이식술입니다.

 

그래도 님은 눈썹이 연예인들 가진 송충이 눈썹에 가깝네요. ㅎㅎㅎ

 

광대뼈 축소하면 좀 더 준수해 보일수있을것 같습니다. 볼쳐짐은 일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30대후반이나 40대 이상의 분들이 안그래도 피부에 탄력이 없는데 광대뼈 축소수술후에 쳐져보일수 있습니다. 확대해석 하지 마십시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인터넷엔 엉뚱하고 잘못된 지식이 가득합니다.

 

사각턱도 좀 정리하면 좋을것도 같습니다. 보톡스를 맞아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고 적극적으로 사각턱 축소술을 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앞턱이 넓어서 좀 억세어 보인다고 T형 절골술을 통해서 V라인까지 제안하는 샘도 있을수는 있지만 전 별로 찬성안합니다.

 

코가 전체 얼굴에 비하여 좀 작아보여 콧대를 좀 더 높이면 좀더 남자다워 보이지 않을까합니다.

 

눈은 안봐서 모르겠고요.

 

하지만 지금도 훌륭하답니다.

 

인생 40이 되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얼굴이 잘생겨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거느린 아내에게는 믿음직한 남편이 되어야 하고, 아이들에게는 존경스런 아빠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에서는 존경받는 선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 모든것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흔히들 드라마에서 TV연예 프로에서 이쁜 얼굴 잘생긴 얼굴들이 많이 나오고 드라마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잘생긴 탤런트들입니다. 이것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실제 사회에서 성공하고나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님과 같은 외모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하여 더욱 남들보다 노력한 결과로 오늘의 위치를 누리고 있습것입니다.

 

문제 청소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대부분 탤런트 뺨칠 정도의 외모를 가진 남학생, 여학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고2 나이에 학교 안다니고 호빠에서 한달에 300만원씩이나 되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모나 엄마같은 사람하고 놀아주고 자는 댓가로요. 그 아이의 인생이 어찌되겠습니까?

 

이쁜 여인들의 일부분은 TV속에 나오지만 상당수의 이쁜 여자들은 유흥가 심지어 가슴아프게 사창가의 윈도우에서 남자를 기다리는 기구한 삶을 살아갑니다.

 

저는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잘 웃습니다. 그리고 남을 잘 배려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잘생겼다고 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그런 날이 오실것이라 믿습니다.

성형이 도움이 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부적이나 인생을 바꾸는 요정의 지팡이가 될수는 없습니다.

 

성형수술해도 나만 만족해야지 세상이 바뀔일은 전혀 없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라면 그 얼굴로 사고(?) 많이 쳤을겁니다.

 

ㅎㅎ 힘내세요. ^-^

눈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준수하게 생겼습니다. 피부도 하얀편이어서 귀공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젊은 사람 같습니다.

 

저 보다는 훨씬 더 잘생겼습니다.

저도 예전에 남이 말 안해도 제가 못생긴것 스스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저 '믿음직하게 생겼다', '인상이 좋게 생겼다'등이 제가 받는 평이었답니다. 지금은 종종 기자나 환자들에게 잘생겼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아마 제가 가진 지금의 위치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는요 눈썹도 숱이 거의 없고 그나마 반밖에 없어서 정말 그 나이때 엄청 속상해서 아무것도 못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저 역시 가장 하고 싶은 수술중의 하나가 눈썹 이식술입니다.

 

그래도 님은 눈썹이 연예인들 가진 송충이 눈썹에 가깝네요. ㅎㅎㅎ

 

광대뼈 축소하면 좀 더 준수해 보일수있을것 같습니다. 볼쳐짐은 일반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30대후반이나 40대 이상의 분들이 안그래도 피부에 탄력이 없는데 광대뼈 축소수술후에 쳐져보일수 있습니다. 확대해석 하지 마십시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인터넷엔 엉뚱하고 잘못된 지식이 가득합니다.

 

사각턱도 좀 정리하면 좋을것도 같습니다. 보톡스를 맞아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수 있고 적극적으로 사각턱 축소술을 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앞턱이 넓어서 좀 억세어 보인다고 T형 절골술을 통해서 V라인까지 제안하는 샘도 있을수는 있지만 전 별로 찬성안합니다.

 

코가 전체 얼굴에 비하여 좀 작아보여 콧대를 좀 더 높이면 좀더 남자다워 보이지 않을까합니다.

 

눈은 안봐서 모르겠고요.

 

하지만 지금도 훌륭하답니다.

 

인생 40이 되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얼굴이 잘생겨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거느린 아내에게는 믿음직한 남편이 되어야 하고, 아이들에게는 존경스런 아빠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에서는 존경받는 선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 모든것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흔히들 드라마에서 TV연예 프로에서 이쁜 얼굴 잘생긴 얼굴들이 많이 나오고 드라마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잘생긴 탤런트들입니다. 이것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실제 사회에서 성공하고나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님과 같은 외모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하여 더욱 남들보다 노력한 결과로 오늘의 위치를 누리고 있습것입니다.

 

문제 청소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대부분 탤런트 뺨칠 정도의 외모를 가진 남학생, 여학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고2 나이에 학교 안다니고 호빠에서 한달에 300만원씩이나 되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모나 엄마같은 사람하고 놀아주고 자는 댓가로요. 그 아이의 인생이 어찌되겠습니까?

 

이쁜 여인들의 일부분은 TV속에 나오지만 상당수의 이쁜 여자들은 유흥가 심지어 가슴아프게 사창가의 윈도우에서 남자를 기다리는 기구한 삶을 살아갑니다.

 

저는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잘 웃습니다. 그리고 남을 잘 배려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잘생겼다고 합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그런 날이 오실것이라 믿습니다.

성형이 도움이 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부적이나 인생을 바꾸는 요정의 지팡이가 될수는 없습니다.

 

성형수술해도 나만 만족해야지 세상이 바뀔일은 전혀 없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라면 그 얼굴로 사고(?) 많이 쳤을겁니다.

 

ㅎㅎ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