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de계열의 약물들은 특별히 녹이는 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덜 사용되고 있고 성형외과 전문의들 사이에서는 이제 거의 사용되지 않고 퇴출된 제품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녹일 수도 있는 것들이 많아졌고 또 더 안전한 것들도 많고 또 더 오래 가고 더 깊은 곳에 놓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입니다. 더욱이 아마이드는 발암물질로 분류하는 곳이 많습니다.

 

아마 산부인과 선생님이 성형을 하는데 수술은 그렇고 간단한 주사로 filler 등을 흉내내서 하는 곳 같습니다.  그런데 약물을 많은 정보 없이 선택한 듯 합니다.  지방이라 정보가 더 어두울 수 있고 또 덜 열심일 수 있습니다.

 

filler는 약물 선택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기술입니다. 안정성과 지속성 때문이고 이런 것이 전문의를 찾는 이유입니다.  첫 단추는 잘 못 끼워진 것 같은데, 앞으로라도 잘 알아보고 하시길 권합니다.  싼게 비지떡이고 비용이 결국은 더 드는데 비용을 아무리 들여도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염증약을 자꾸 먹으면 전신적으로 작용하니 filler있는 부분에만 사용하거나 물리적으로 제거를 하거나 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여기는 특정한 곳을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쓰레기 봉투도 자연히 분해되는 것을 사용하지요.

생체내에서 분해되지 않은 재료는 몸의 건강(면역상태)에 따라 염증을 반복해서 일으킵니다.

항생제는 잠시 증상만 완화시킬 뿐

균을 박멸시키려면,장기간 고단위 특정 항생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로야미드제거(100% 제거는 불가능하니 가능한 범위내에서)후 자가조직으로

대체해주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몸을 너무 무리하거나,정신적인 긴장.밤샘 인터넷등은 증상을 재발시키므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