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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의사회 회지

작성일 : 2010-04-21 오후 5:12:07 작성자 : sjlover 조회수 : 1052

를 맞아왔습니다...앞광대 ,관자놀이 , 글고 옆모습봤을때 광대뼈(광대뼈가 튀어나오진않았습니다)밑에 약간들어간부분(얼굴살이없어서 이렇게 맞아놓으니깐 완존 동안,여성.큐티 컨셉 되더군여...

근데 특히 다른사람들보다흡수?거 잘되어서 유지하기위해선 남들보다 더 자주 병원을 방문해야한다는...

하지만 늘 만족햐면서 살았습나다...

보통연에인얼구보다 훻씬주먹만하다는소리를 귀에 못이박힐정도로도 들었었구여...

그데 작년에 정말 죽을만킅 정신적으로 감당할수없는 사건들 게속 펑펑펑....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웥형탈모까지도와줘서 진짜 최악의 슬럼프시기가 있었는데여~~~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보는데 그 필러가 흘러내려 얼굴이 성난복어+ 달덩이+ 심술보+ 좌우비대칭에 눈모양도 변형됐구여....관자쪽은 힘줄이 막튀어나와 거울보다가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병원에선 신경쓰거냐그러면 흘러내릴수있다하고 녹이는 주사 두번맞았는데 그때뿐이고 더 맞아야하나여?

젤 큰걱정은 관자놀이 땜에 미치겠습니다 한쪽은 힘줄이 솟았고..한쪽은그냥 울퉁불퉁 괴물같아여....

도와주세여....해결방법좀 가르쳐주세여.....무서운얘기하지마시구여....

요새 넘 힘듭니다...

작성일 : 2010-04-21 오후 7:53:12 작성자 : 상담의

시술받은 필러가 어떤 필어입니까?

분위기로 보아서는 흡수되지 않은 필러가 아닐까합니다.

혹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시술받으셨나요?

병의원처럼 오픈하고 있더라도 실제 의사는 없이 사무장이 환자를 진료하면서 사용해서는 안될 불법 물질을 사람에게 주사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가까운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상으로 말만들어서는 판단하기가 어렵답니다.

mnb789 2010-04-24 오후 3:52:23

님도 저랑 비슷하군요..저도 필러 수회 리터치후 팔자름쪽 필러가 흘러서 한쪽은 턱밑까지 길게 내려왓습니다.입가쪽이라 말하는데도 상당한 불편을 느끼구요..전 거의 2년째입니다.빼는방법 알아보고 있는데 것도 신경이나 다른부분 영향 있지 않을까 두렵습니다.정말..당하는 사람만 고통이고 죽을맛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