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일 : 2008-07-18 오후 4:49:00
작성자 :
운영자(전문의)
충분한 답변이 되셨다고하니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빅토리아여왕시절에는 루즈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연극을 하는 광대들과 창녀들만이 루즈를 사용하는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서 루즈를 바르는것은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퍼머넌트 하는것은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여자가 다리가 드러나는 일 역시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당연한 일상의 모습입니다.
그 세대에 맞는 트렌드와 문화가 있습니다.
너무 유행을 쫒을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뒤쳐지는것도 문제입니다.
다만 내 몸의 주인은 나입니다. 남들의 생각보다는 과연 내가 그것을 원하는가 그것을 하고 싶은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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