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일 : 2007-07-13 오후 5:08:31
작성자 :
음
예뻐지자고 한 수술이 문제가 생겨서 여러차례 수술을 받게 되어 마음고생이 심하실 것이라 봅니다.
염증은 의사가 만들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환자가 원하던 것도 더욱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염증이 생겨서 여러차례 수술을 받게 되었으니 환자분의 입장에서 많은 고생을 하신것이라 봅니다.
환분문제는 수술하신분의 사정이 어떤것인지 모르고 제가 법의 전문가도 아니어서 뭐라 답변드리기 어려워 그저 좋게 서로 말씀해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사실 이런 답변을 들으시려고 오신것은 아니시겠지만 8차례를 거치면서 여러가지 상황이 생겼을 테고 복잡한 사정들을 의사 와 환자분의 얘기를 다 들어도 결론을 내리기 복잡할 것 같습니다.
빙그레 조회수 : 1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