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안면윤곽성형술>광대뼈교정] 두피절개 안면 윤곽술
작성일 : 2007-01-24 오전 3:45:49 작성자 : 
friendlyjo 조회수 : 1585
전에 웹에서 어떤 의대생이라는 분이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안면 윤곽술은 아직도 원시적인 수준이고, 부작용이 100%라고,
또 지식인에 보니까 어떤 분이 아래와 같은 글을 써넣으셨더라구요.
" 면상 뼈를 깍는 수술은 대수술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수술이라더군요.
아직 뼈 깍는 수술이 발전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부작용 90%라던데요.
머 병원에선 부작용 없다고 당연히 그러더군요.
모 연예인들 반짝하고 사라지신 분들 뼈 잘못깍아 부작용으로 평생 숨어 산다는 거 봤구요.
수술 도중 사망 사고도 있었다더군요.
보통 수술은 5년 이후 부작용이 안생기면 잘된고 완치 된거라고 말하지만
안면 수술은 5년후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더군요. 아니 평생 죽을 때까지 언제 부작용이 나타날지 모른답니다.
부작용 중에 쉽게 나타나는 안면 마비...웃어도 웃는게 아닌 얼굴 있죠.
살떨림도 있는데, 안면 근육이 저절로 떨린답니다. 보기 상당히 안쓰럽겠죠.
티비에서 서울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샘이 하는 말을 적어봤습니다."
라고 적어놓으셨더라구요...
정말 저게 현실인가요?
안면 윤곽술 방법 중에 대표적인 것이 최소절개, 두피절개, 입안절개인데...
안전성을 고려해서 두피절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윗글처럼 부작용이 있을까요?
최소절개의 객관적인 효과(광고가 제외된)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어떤 의사분은 완전히 무시하시기도 하시더라구요.
제가 원래 볼이 쳐진 상태라서요.(피부에 탄력이 없는 편입니다.) 광대를 하고 마스크(얼굴 꽉 조여주는)를 하면 볼이 쳐진 것이 조금 나아 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광대 수술 때문에 더 볼이 쳐질까요?
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