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7-01-21 오후 1:19:02 작성자 : 
말하는데로 조회수 : 1932
코 수술을 했습니다 코가 다쳐서 코가 휘어서 기능적으로 해결을 할려고 19살때 첫 수술을 했는데
기능은 커녕 휘어진부분 뼈만 깍고 비중격연골만 사용해서 코가 오히려 이상해서
이상하다고 하니 재수술을 해준다고 했는데 군대를 가야한다 갔다와서도 가능하냐고 하니깐
가능하다고 명함에 적어주기 까지했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성형외과를 찾아갔지만.
하는소리가 기능적으로 불편하다 외관상으로도 이상하다 재수술 부탁한다니깐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면서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8~10년전 얘기지만 여태 모르다 이 사이트를 알고 질문 해봅니다.
작성일 : 2017-02-03 오후 2:04:44
작성자 :
성형외과의사회
각 의원의 사후 서비스 관련해서 의사회에서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또한 모든 문제는 양측의 과실이나 서로 간의 오해가 개입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관적인 입장 표명을 듣는 것만으로는 중재가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겪으신 사건이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기에도 충분히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신다면, 그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 판단과 중립적인 중재를 위해서 한국 소비자원의 도움을 받으시는 등의 정식 절차를 거치시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sjun92 2018-05-21 오후 8:16:08
작성자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메일 주소 하나만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