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11-02 오후 1:48:29 작성자 : 
5월의향기 조회수 : 2008
과거에 2년 좀 안되서 윤곽수술을 받았는데요..참고로 나이는 30대후반이고요..실물은 나이보단 5~6섯 정도 어리게는 보인다하고요..제생각에 나이로인한 탄력저하와 윤곽이후 처짐이 함께 진행중인듯해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좀 잘부어있고 그래서인지 오전엔 얼굴라인이 좋고 통통해보이는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오후엔 그 부엇던 얼굴이 늘어지면서 턱라인으 흘러내리는듯 합니다.
항상 매일 아침 저녁으로 얼굴형도 달라보이고 광대밑은 꺼져보이는듯 하고...고민입니다
지방이식을 해야할지..아님 울쎄라만 해도되는지..울쎄라와 아큐를 동시에 해야할지..고민입니다
만약이중 순서를 정해야한다면 지방이식이 먼저인지 리프팅레이저시술이 먼지인지 궁금합니다.
이런경우 어떤 시술이 적합할까요?
작성일 : 2016-11-09 오후 12:06:01
작성자 :
레이저성형연구회
울쎄라는 HIFU라는 리프팅 초음파 장비로 현재 질문자분의 상태처럼 나이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노화를 방지하고 탄력을 유지하는데 좋은 리프팅 시술입니다.
울쎄라와 지방이식을 같이 하고 싶으시다면 울쎄라를 먼저 시술 받으시고 지방이식을 하는 편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환자분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수술이나 시술의 종류나 순서 등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항은 성형외과 전문의 병원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