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경과볼 때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술 후 처음에 붓기도 있고 하여 붓기 좀 빠지고 윤곡이 좀 생길때 환자를 만나는 경우인 듯 합니다.

 

병원마다 성격이 달라서 뭐라 딱히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나 실밥정도는 의사가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째 실밥 뽑는 것을 원장이 할지 아직 정확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 날 가봐야 알고 그 날 원장님 만나서 결과 보면 될 듯 합니다.  실밥 정도는 의사의 관리 감독하에 간호사들이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 면담을 직접 요청하는 것도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나 학회 차원에서 요구하는 상담료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명 무명 상관없이 간호사응 의료인으로서 보조 역활만 하는것이며

의사의 지휘하에서 의료행위가 가능합니다

치료 즉 창상처치는 의사가 하는것이 님 말씀대로 맞습니다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하는것은 불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수술중이거나,환자가 기다릴 수 없는 특이 상황)

의사의 지시에 따라 간호사가 드레싱등의 처치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