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부위가 정확지 않고 사진 등이 없어 켈로이드의 가능성을 정확히 짚기가 어렵습니다.

 

이 정도의 치료로도 호전이 안된 것은 다시 흉터 제거 시술을 하던 아니면 강력한 흉터 제거제로 치료하던 해야 합니다. 피부과 다니면서 스테로이드나 맞고 약한 레이저 몇 번해서 좋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 한답시고 지속적으로 자극하다 보면 켈로이드로 발전하고 심해지면 상처가 더 튀어오르는 일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성형외과(전문의 병원)에 가서 진실된 치료를 받길 권합니다.  전문의 아닌 곳은 상처 치료 등에 관하여 제대로 실습이 안되어 있어서 어디가 새도 새는 바가지 같아서 이런 간단한 것이 잘 해결 안되고 고질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