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는 레이저가 아니랍니다.

써마지는 전기를 고주파 형태로 피부와 진피에 흘려보내서 -쉽게 이야기하면 화상을 안입을 정도로 고주파 전기를 피부조직에 흘려보내어서 살짝 데치는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자극땜에 조직이 다시 살아나면서 탱탱해 지도록요. - 새로운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기계입니다. 소위 고주파기기라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몇 샷까지 싸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된다고 하는 병원에서는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쏠수록 효과는 더 좋겠지요. 부작용은 화상이나 붉은기가 생기거나 오래간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